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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봉 글씨 한석봉(韓石峯
1543)의 글씨를 우연히 만났습니다. 덕유산 무주구천동 끝자락에 앉아있는 ‘백련사’ 경내를 찬찬히 둘러보는데 한석봉이 쓴 편액 두 개가 걸려
있어서 사진도 찍고 한 참을 서서 올려다보았습니다. 500년 전 쓴 글씨가 눈앞에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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