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헛된 길을 걷는
열두지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점령하여 각 지파별로 분배받아서 살아가던 이스라엘 열두지파는 시간이 지나면서 모세가 가르쳐준 율법을 다 잊어버리고 율법에서 멀리
떨어진 무지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과의 만남도 없고 깨달음도 없었습니다. |
||
|
||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햇볕같은이야기6422] 완을 원하는 사람들 (0) | 2019.07.24 |
---|---|
[햇볕같은이야기6421] 믿음의 영웅과 열두지파 (0) | 2019.07.23 |
[햇볕같은이야기6419] 교파주의와 열두지파 (0) | 2019.07.19 |
[햇볕같은이야기6418] 삼손과 열두지파 (0) | 2019.07.18 |
[햇볕같은이야기6417] 오합지졸 열두지파 (0) | 2019.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