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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재미있게
살다가 언젠가 중학교 때
친구를 몇 십년 만에 우연히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는 나에게 “나는 네가 유명한 만화가나 소설가가 될 줄 알았는데...” 라고 했습니다.
중학교 때 만화 잘 그리고 글도 많이 써서 펜레터 같은 것을 받는 모습을 보고 미래에 만화가나 소설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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