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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잘하자 조치원시장에는
‘3천원 짜장’ 가게가 있습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은데 진짜 맛이 있어서인지 가격이 싸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날도 가족들과 그 식당에
갔습니다. 그때, 온 국민이 다 아는 유명한 정치인이 보좌관들과 함께 들어왔습니다. 먼저 온 손님 자리 미처 치우기도 전에 그 빈자리에
앉았습니다. “짜장면 한 개 줘봐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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