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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와의 대화 서울에서 학교에
다니는 작은딸이 오랜만에 ‘뚱카롱’ 한 세트를 사가지고 내려왔습니다. 그 가게는 손님들이 많아 새벽부터 한 시간을 줄서서 기다렸다가 사왔다고
합니다. “다른 마카롱이라 별로 달라 보이지 않는데 아니, 이게 뭐라고 한 시간이나 줄을 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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