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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3966] 2018.12.6 대봉시 홍시가 먹음직스럼게 익었습니다.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바탕화면 무료사진 http://cyw.pe.kr/xe/a33
출처 : 햇볕같은이야기 다음카페 http://cyw.pe.kr
글쓴이 : 최용우 원글보기
메모 : 날카로운 칼 하나로 소 한 마리를 순식간에 해체하는 장면을 텔레비전을 통해 본적이 있습니다. 관절과 골수를 따라 칼이 오고가니 그 큰 소가 조각조각 분해되어 버리더군요. 하나님의 말씀은 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동력이 있어서 양쪽에 날이 선 그 어떤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쪼개고 사람의 마음속에 품은 생각과 뜻을 알아냅니다.’(히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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