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3937] 2018.11.7 동네 화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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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인생은 고해(苦海)라, 육신을 가지고 태어난 이상 그 누구도 고난을 피해갈 수 없습니다. 그 고난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어차피 가야 할 길이라면 즐겁고 재미있게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고난을 만나거든 오히려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 고난이 인생길에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약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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