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3925] 2018.10.26 여기저기 형제들에게 택배로 보내 나누어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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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용우 원글보기
메모 : 우리는 과거에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죽을 뻔 했던’ 사람들도 아니고, 그냥 팍 디졌던 사람들입니다. 죽었던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를 힘입어 살아난 것입니다. 택하심과 부르심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남으로써 이제는 살아있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엡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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