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3897] 2018.9.28 우리 차에 붙은 버마재비
ⓒ최용우(퍼가기 대환영) http://cyw.pe.kr/xe/a33
출처 : 햇볕같은이야기 다음카페 http://cyw.pe.kr
글쓴이 : 최용우 원글보기
메모 : 설교자는 강력한 설교로 사람들의 죄악 된 요소들을 깨뜨리고, 성도들의 부족한 것들을 지적하여 고치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경건과 거룩과 의와 선과 사랑과 진실한 믿음의 삶을 살도록 건실하게 세워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설교자는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고 넘어뜨린 다음에 새로 건설하고 세우는 사람입니다.(렘1:10)
반응형
'햇볕같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6187. 아찔한 이야기 (0) | 2018.09.29 |
|---|---|
| [스크랩] 6185. 화목의 축제 (0) | 2018.09.28 |
| [스크랩] 6184. 감사의 축복 (0) | 2018.09.27 |
| [스크랩] 6181. 번제의 축복 (0) | 2018.09.26 |
| [스크랩] 피라칸타 잎사귀에 가을비가 내려앉아 (0) | 201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