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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 전도는 작가에게

by 최용우1 2013. 1. 3.

남덕유산 신년산행(사진:최용우)

 

□ 전도는 작가에게

1862년에 프랑스의 작가 빅토르 위고가 쓴 '레 미제라블(불행한 사람들)'은 그동안 수많은 뮤지컬과 영화와 연극으로 만들어져 전 세계에서 공연되고 상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에 개봉한 '톰 후퍼' 감독의 '레미제라블' 영화를 보름 새 400만명이나 보았다고 합니다. 저도 영화를 보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화는 카톨릭 배경이기는 하지만 분명히 '복음'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천국과 지옥을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보름새 400만명의 가슴에 뜨거운 복음을 감동적으로 심는 일이 보통일입니까? 물론 복음을 듣는 것과 믿는 것은 다릅니다. 복음을 듣는다고 다 예수를 믿는 것은 아니지만 자꾸 듣다보면 믿게 되는 것이지요.
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일은 신학자나 목사가 합니다. 그러나 이를 전파하는 방법은 작가가 해야 합니다. 브라우닝, 휘트먼, 칼라일 같은 작가가 펜 한 자루를 휘둘러서 뿌려놓은 복음의 씨앗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 밭에서 자라고 있는지 모릅니다.
올해도 저는 펜 대신 자판기 하나를 의지해서 열심히 '글'로 사이버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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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4544] 2013.1.3.  지난호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자작글입니다. 저는 저작권 안 따지니 맘대로 가져다가 활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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