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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다바르! 다바르다바르

by 최용우1 2009.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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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바르! 다바르다바르

사람들이 다 아는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는 비밀을 한가지 폭로하겠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엇을 향해 말로 명령을 내리면 우리 몸 속에 있는 세포는 그 명령을 듣고 그대로 행동으로 옮겨 그 말 한 대로 이루어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그냥 생각만 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완성 명령형' 형태의 말이 입 밖으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말'한 대로 천지가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도 똑같이 말로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가리켜 성경은 '다바르' 즉 '선포'라고 합니다. 뭐,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여러번 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비밀 폭로' 어쩌구 저쩌구 호들갑을 떠냐구요?
제 말이 그 말입니다. 머리로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안 된다니까요. 지금 마음에 간절히 소원하고 있는 것을 하루에 5분씩 세 번 정도만 입으로 소리를 내서 '다바르' 해 보세요. 속으로 생각만 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입으로 '말'이 나와야 합니다. 입에서 말이 나오면 그 말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말 한 대로 100% 이루어집니다. 다바르! 오케이?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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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3672] 2009.12.18  지난호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자작글입니다. 저는 저작권 안 따지니 맘대로 가져다가 활용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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