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고급 아파트 지역에는 돈 많은 사장이나 회장이 부인 몰래 다른 여자들을 숨겨놓고 가끔 와서 성적 욕망을 채우는 경우가 많은데, 이웃이 그런 사정을 모르고 그런 부인들을 교회에 인도하는 일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교회 목사님이 그 사실을 눈치채고 간음에 대한 설교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큰 일입니다. 목사가 교회에서 설교하면서 간음이 죄라는 말을 눈치 봐 가면서 조심스럽게 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돈 많은 부인을 기분 나쁘게 하면 헌금이 줄어 교회 예산에 차질이 생길 것 같아서 그런지, 아니면 불쌍한 영혼이 아예 교회를 떠나가 버릴 것이 가슴 아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무서운 세상입니다. 요즘 교회에서 하지 못하는 설교가 너무 많습니다. 이혼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혼이 나쁘다는 설교를 할 수 없습니다. 부동산 투기를 하지 않는 사람이 바보 되는 세상에서 부동산 투기하지 말라는 설교도 할 수 없습니다. 사업하는 사람이 많아서 세금포탈하지 말라는 설교도 못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는 하지 못하는 설교가 많은 시대에 일어납니다. ⓒ최용우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