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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정말 잘 살고 싶다면

by 최용우1 2008. 7. 24.

 

*사진을 클릭하면 5편의 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정말 잘 살고 싶다면

정말 잘 살고 싶다면, 제발 '말조심' 하세요.
최근에 어떤 분이 말 한마디 잘 못했다가 팔이 떨어져 나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딸이 잘 낫지 않는 피부병에 걸렸는데, 병원에서 의사의 치료를 받는 도중에 도무지 차도가 보이지 않자 '저 피부병이 낫는다면 내 오른팔이라도 주겠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2년 뒤에 교통사고로 오른 팔이 떨어져 나가버렸습니다. 놀랍게도 딸의 피부병도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그냥 '저 피부병이 낫는다면 좋겠다' 그렇게만 말했으면 팔이 떨어져 나가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말은 '씨' 같은 것이어서 해 놓으면 언젠가는 싹이 나거든요. 그러니까 바라는 소망을 말하되 어떤 조건을 걸어서 말하지는 마세요.
특히 '서원'이라는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서 어떤 것을 얻기 위해 조건을 거는 사람들이 많아요.  지키지도 못할 약속, 응답을 받으면 언제 그런 약속을 했느냐는 듯 까마귀 고기를 먹거나 시치미를 뗄 게 뻔한 그런 조건은 처음부터 걸지 마세요. 하나님은 조건을 걸지 않아도 다 들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정말 멀쩡하게 잘 살고 싶다면, 제발 '말조심' 하세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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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78호 2008.7.24ㅣHome지난호무료신청1995.8.12 창간발행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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